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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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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ument: http://csi00.net/zbxe/345341 2008.10.22 13:38:19 (*.59.144.21) Category: 단편160 Views
마이애미에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었다
"맥,접니다 호레시오케인 ... 뉴욕에서도 있었던 살인사건입니다. 와주세요"
꽤나 심각한 사건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마이애미에 도착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비행기에서 내렸을때 붉은머리의 선글라스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그가 유난히 눈에 띄었다.
내가 왜 이러는 걸까? 나 자신도 모르겠다
정신을 차려보니 난 호레시오 앞에 서있었다.
" 아, 오랫만이네요 호레시오."
"오랫만이네요 맥 ... 일단은 LAB으로 가시죠..."
뉴욕과는 많이 다른 마이애미였다. 무엇보다 HORATIO CAINE 은 마이애미어 더 잘어올리는 사람같아 보였다.. 왠지모르게..
연구실 또한 많이 달랐다.. 뭔가 더 밝은 느낌의....
"일단 부검실로 가시죠 맥."
-
"다 Y 로 죽였군요..호레시오."
"네.. 이 연쇠 살인범의 특징이죠."
-
"에릭, 지문은 찾았나?"
"네... 돌려봤더니 존 웰터스로 나오더군요.. 번죄 기록은 한번도 없어요."
"고맙네.."
-
"존 웰터스... 오랫만이군.."
" 오랫만이군 케인 반장 .. 마지막으로 봤던 떄가 뉴욕에서 였던것 같은데.."
" 아.. 뉴욕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이쪽은 맥 테일러 형사네."
"지금 뉴욕 CSI 이시지.. 알아두는게 좋을꺼야 존.. 이번엔 더블 이라는걸.."
맥-"현장에서 가저온 칼에서 당신의 지문을 발견했습니다 존. 여기에 왜 당신 지문이 있는지 설명하세요."
"글쎄요.. 아마 제 가계에서 칼을 팔때 제 지문이 묻었나봐요.. 제가 보기엔 아직 증거 부족이네요.. 반 장 님 들 .. 그럼 전 이만.."
-
"몸에서 존 웰터스의 어떤 지문이라도 나왔나?"
"아뇨 나오자 않았어요.. 근데 한가지 이상한점은 현장에서 이 시체를 가져왔을때 어떤 피도 남아있지 않았어요."
맥-"그럼 먼저 사람을 죽인뒤에 칼로 찔렀다는 말이네요?"
H-"어떻게 죽였느냐 를 이제 다시 찾아야 겠네요.."
순간 무언가가 기억났다. 존 웰터스의 얼굴에서..
M- "저.. 호레시오.."
H- "CCTV를 한번 돌려봐야 겠군요."
텔레파시가 통한걸까? 왠지 기분이 묘 했다.
-
벌써 1시간째 똑같은 CCTV만 보고있다..
M-"코 및이 빨갛네요.."
H-"손에는 하얀 가루가 묻어있고요.."
H"증거가 생겼네요.."
-
"시신 전체에 다른사람이 제체기한 흔적이 있나 봐주게.."
" 있네요..여기 샘플이에요."
-
"존 웰터스 딱걸렸어...."
M-"이 여자의 몸에 왜 니가 제체기한게 묻어있지?"
웰터스는 이제 이런것도 지겹다는 표정으로 자수했다.
H-"내가 말했지? 이번엔 더블이라고 빠저나가기 힘들꺼라고.."
사건은 끝났다.
다시 뉴욕으로 가야했다.
H-"괜찮으시다면 오늘은 저희집에서 .."
M-"영광이죠."
-
그의 집은 정말 깨끗했다..
이런저런 생각을하다 잠이들었고 다음날 깨어보니 그의 품속에있었다.
내가 좀 움직이자 호레시오가 깼다..
"아...침대가 좀 좁았나봐요.//"
"그러게요.."
그와나 둘다 얼굴이 빨개저서 말했다..
침묵
고맙게도 핸드폰 벨소리가 그 침묵을 깨줬다.
"맥테일럽니다."
"맥! 사건이 어떻게 됬는지 알려줘야 될거아니에요!!!"
스텔라다.. 그녀의 우렁찬 목소리 때문에 나는 핸드폰을 귀에서 때고 들어야했다.
"아 미안하네;; 어저껜 너무 피곤해서..;; 범인은 존 웰터스. 조사해본 결과 뉴욕에서도 몇변 살인을 저질렀더라고.. 이번에 이자식 잡혀서 몇몇 미해결 사건들은 해결할수 있겠네.. 이따보자고.. 그럼"
호레시오는 전화내용을 다 들었는지 자꾸 킥킥 거렸다.
"아... 이 요원이 워낙에 성격이 난폭해서;;"
"아 ..네...ㅋㅋ"
이런저런 조크를 하다보니 공항 갈 시간이 다 되어버렸다..
괜찮다고 해도 굳이 데려다 주겠다는 호레시오를 거절할수가 없었다.
사실은 나도 좋았다.
-
H-"그럼 다음에 만날수있으면 또 만나요."
M-"보고싶을거에요."
맥 테일러 미친자식.. 그렇다고 니 속마음을 말하면 어떻하냐!!!!!! 라고 생각하고 있을때 너무 놀랄만한 답변
"저도요."
하.. 심봤다!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이번엔 참았다.
M-" 다음번엔 저희집으로 초대하죠. 저희집은 침다사이지가 KING사이즈라서요."
H-"ㅎㅎ 꼭 놀러가겠습니다. 그럼-"
그리고는 어디론가 사라젔다. 무뚝뚝한 인간.. 좀만 더 있다가지..
-
그리고 나는 다시 뉴욕으로 돌아왔다.
다시 일상생활로 복귀했다.
벌써 그가 보고싶다
- 5달 뒤
나는 지금 그와 입맞추고 있다.
내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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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ㅠ.ㅠ
어떠케 이번엔 좀 재미있게 써볼려했는데 또 엄청 지루한 팬픽이 되버렸네요.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정말정말 감사해여 ㅠ.ㅠ
다음엔 더 잘써 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