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6의 12화까지 본 사람입니다.
그런데 시즌 6 첫 에피에서 호레이시오가 자기에게 친아들(카일 하몬)이 하나 있다는 걸 알게 되잖아요. 엘레나한테 17년 전쯤에 비밀 수사를 하다가 만난 간호사와 잠깐 교제했는데 그 때 아이가 생긴 것 같다고 말하고요.
지금 OCN에서 중간에 해 주다 말아서 시즌 6를 구하고 있는데 카일의 엄마가 시즌 6에 나오기는 하나요? 수소문해 보니 카일의 엄마가 라스베가스 출신 무용수고, 카일이 출소한 뒤에 엄마와 살게 되며, 카일이 엄마를 따르기 때문에 엄마가 전과자와 재혼함에도 불구하고 말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심지어 시즌 6 마지막에 호레이시오가 저격당했는데 그 저격수가 카일이며, 카일이 엄마를 위해 그런 거라는 이야기까지 돌고 있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 가네요.
분명 에피 1에서 호레이시오가 엘레나한테 '간호원하고 사귀었는데...'라고 했는데 왜 갑자기 카일의 엄마가 '무용수' 된 점부터 이상하고, 카일은 사실상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아서 컸기 때문에 교도소까지 간 건데, 자기를 버린 엄마를 끔찍이 따른다는 것도 이해가 안 되서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카일은 자신의 출소에 도움을 주고 교도소에 있을 때부터 다른 흉악범들로부터 자기를 지켜 준 친부인 호레이시오를 따라야 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또 왜 카일의 엄마는 카일을 가진 사실도 호레이시오한테 알리지 않았으며, 갑자기 사라져 버렸는지도 궁금합니다.
좀 알려주세요!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네요. ㅠㅠ
- 줄리아는 6시즌에 종종 등장합니다. 그리고 줄리아가 호반장님에게 왜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않고 사라졌느냐에 대한 것또한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밝혀질지 아닐지는 두고봐야 알 것 같네요 ^^
2. 카일의 엄마가 무용수?
- 아닙니다. 카일의 엄마가 무용수라는 소문이 돌게 된 것은 카일의 엄마인 '줄리아'를 맡은 배우가 예전에 영화 '쇼걸'에서 무용수를 맡은 적이 있기 때문이구요.(실제로 그 영화로 유명해진 배우라고 합니다)
3. 호반장님의 저격을 카일이?
- 아직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누가 쏘았는지는 모릅니다. 그 이야기는 7시즌에서 밝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4. 카일이 엄마를 따른다?
- 실제로 아버지보다는 엄마에 대한 정이 더 깊었다고밖에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줄리아에게는 '죽은 남편으로부터의 상속을 받아 "부자"가 되었다'라는 엄청난 어드밴티지(!)가 있지요. 그리고 극 속의 내용으로도, 카일은 아빠보다는 엄마를 더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부족한 답변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렸으면 좋겠습니다.